ti5000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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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보람 작성일 : 11.09.26 07:37 조회 : 2,579회본문
3M 귀마개만 쓰다가 처음 예스이어를 쓰게 되었습니다.
일반 스펀지 귀마개와 달리, 시간이 지남에따라 귀 밖으로 빠져나오는것도 없고, 귀
먹먹함도 덜합니다.
그리고 돌출된 부분이 없어서 취침시에도 빠지지 않고 숙면을 취할수 있습니다.
디자인도 예뻐서 소음이 많은 길거리나 도심에서도 아주 유용합니다.
앞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고, 옆에서 보여도 큐빅이 박혀 있어서 패셔너블해요~
하루에 4시간정도 끼는데 이명감도 없고 정말 좋아요.
일반 스펀지는 이제 못쓰겠네요.
그리고 또한가지 좋은 점은, 물세척을 자주해도 내구성이 전혀 줄지 않는다는것~~!!
비싼만큼 값을 하는것 같아요~~~^^
일반 스펀지 귀마개와 달리, 시간이 지남에따라 귀 밖으로 빠져나오는것도 없고, 귀
먹먹함도 덜합니다.
그리고 돌출된 부분이 없어서 취침시에도 빠지지 않고 숙면을 취할수 있습니다.
디자인도 예뻐서 소음이 많은 길거리나 도심에서도 아주 유용합니다.
앞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고, 옆에서 보여도 큐빅이 박혀 있어서 패셔너블해요~
하루에 4시간정도 끼는데 이명감도 없고 정말 좋아요.
일반 스펀지는 이제 못쓰겠네요.
그리고 또한가지 좋은 점은, 물세척을 자주해도 내구성이 전혀 줄지 않는다는것~~!!
비싼만큼 값을 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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