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이어 TI-5000 귀마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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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KIM IN JUN 작성일 : 11.12.09 23:52 조회 : 2,943회본문
위층의 인간말종들과 싸우는게 힘이들어
취침용으로 예스이어 귀마개를 구입했습니다.
그 전엔 3M이나 미국산 귀마개를 꼈는데, 항상 귀가 아프고 침넘기는 소리까지 크게 들려서 불편했습니다.
나중엔 그냥 이어폰이라도 끼고 잤지만, 이것역시 불편했죠.
그래서 큰맘먹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월등히 비싼 TI-5000을 구입했습니다.
착용감은 별로입니다.
솔직히 귀가 아픕니다.
처음쓰고 아파서 다음날엔 괜찮을 줄 알았는데,다음날도 아팠습니다.
제 귀가 남들보다 작아서 차음링이 안 맞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얇은 차음링을 개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차음력은 매우 좋습니다.
새벽에 노래부르는 소리도 안들리고,,,
본인의 숨소리,침 넘기는 소리도 안 들립니다.
사용법은 조금 불편하지만,
뭐 초등학생 이상이면 다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크리스탈캡을 잃어버리기 쉽다고 해서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만,,, 귀가 아픈관계로 적극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취침용으로 예스이어 귀마개를 구입했습니다.
그 전엔 3M이나 미국산 귀마개를 꼈는데, 항상 귀가 아프고 침넘기는 소리까지 크게 들려서 불편했습니다.
나중엔 그냥 이어폰이라도 끼고 잤지만, 이것역시 불편했죠.
그래서 큰맘먹고 상대적으로 가격이 월등히 비싼 TI-5000을 구입했습니다.
착용감은 별로입니다.
솔직히 귀가 아픕니다.
처음쓰고 아파서 다음날엔 괜찮을 줄 알았는데,다음날도 아팠습니다.
제 귀가 남들보다 작아서 차음링이 안 맞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좀 더 얇은 차음링을 개발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차음력은 매우 좋습니다.
새벽에 노래부르는 소리도 안들리고,,,
본인의 숨소리,침 넘기는 소리도 안 들립니다.
사용법은 조금 불편하지만,
뭐 초등학생 이상이면 다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남들이 크리스탈캡을 잃어버리기 쉽다고 해서 하나 더 주문했습니다만,,, 귀가 아픈관계로 적극활용을 못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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