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5000 예스이어 제 점수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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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은영 작성일 : 11.11.25 11:29 조회 : 2,925회본문
새로 이사를 왔는데, 어느집인지 밤이면 개가 울어대서 몇일을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
그러다, 싸구려 귀마개 말고 좀 획기적인 귀마개가 없을까하고 검색을 하다가 찾은것이 TI5000 예스이어~!!
가격은 생각했던것과 맞긴한데..막상 구매 하려니, 성능도 어떤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비싸다는 느낌도 들고..
고민하다가 에라모르겠다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포장면에서는 그럴듯하고...
귀에 착용해보니, 정말로 싸구려 귀마개하고는 다른 느낌!
뭔가 압축이 되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손가락으로 막았을때보다도 꽉 막아주는 느낌...
수영할일은 없겠지만, 물은 안들어가겠단 생각도 들고...
그날 귀에 끼고 잤습니다.
몇일만에 잠을 제대로 잤습니다.
근데, 좀 자면서 답답한 감이 있었어요.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만요...
그리고, 크리스탈 캡이 잘 빠지네요.
어케 안빠지게 개발 좀 해야할것 같아요.
그것말고는 부드러운 실리콘 이어서 귀도 아프지 않았구요.
제 점수는요~~ 90점 정도네요. ㅎㅎ
그러다, 싸구려 귀마개 말고 좀 획기적인 귀마개가 없을까하고 검색을 하다가 찾은것이 TI5000 예스이어~!!
가격은 생각했던것과 맞긴한데..막상 구매 하려니, 성능도 어떤지 모르는 상태에서는 비싸다는 느낌도 들고..
고민하다가 에라모르겠다 구매를 했습니다.
일단, 포장면에서는 그럴듯하고...
귀에 착용해보니, 정말로 싸구려 귀마개하고는 다른 느낌!
뭔가 압축이 되는듯한 느낌이 들면서 손가락으로 막았을때보다도 꽉 막아주는 느낌...
수영할일은 없겠지만, 물은 안들어가겠단 생각도 들고...
그날 귀에 끼고 잤습니다.
몇일만에 잠을 제대로 잤습니다.
근데, 좀 자면서 답답한 감이 있었어요.
어쩔수 없는 일이겠지만요...
그리고, 크리스탈 캡이 잘 빠지네요.
어케 안빠지게 개발 좀 해야할것 같아요.
그것말고는 부드러운 실리콘 이어서 귀도 아프지 않았구요.
제 점수는요~~ 90점 정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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