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5000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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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안나 작성일 : 12.01.28 15:39 조회 : 2,767회본문
귀가 예민한 편이어서 남들이 듣지 못하는 가방 속 전화벨소리도 알아내지만,
심한 코골이 남편을 두었기 때문에 밤에 몇 시간이고 잠을 못자다가 결국은 귀마개를 껴야만 잠이 든답니다.
그동안 3m 스펀지형 귀마개를 사용했는데요.
제가 귓구멍이 작아서 넣기도 힘들고, 누우면 자꾸 빠져버려서 새로운 걸 찾다가
예스 이어 라는 귀마개를 알게 되었어요.
저의 착용 모습인데요. 수직으로 세워져야 할 부분이 약간 틀어진 것 같아요. ^^
제가 착용 후 귀가 아픈 것 같아 듀카휴먼테크에 문의 전화를 했었는데요.
반달모양의 평평한 부분이 수직으로 잘 세워져야 눌림이 없어 아프지 않구요.
귀마개를 밀어넣을때 크리스탈 캡 부분을 누르지 말고 그 옆부분을 살살 눌러 넣어야 귀가 아프지 않다고 해요.
잠잘때 착용하면 처음엔 남편 코고는 소리가 계속 들리지만, 어느새 잠이 들어 있어요.
자는동안 귀마개가 빠지지도 않구요.
세척은 비누거품으로 비벼서 헹궈주면 되니까 오랫동안 사용해도 청결하게 잘 쓸 수 있을거 같아요.
심한 코골이 남편을 두었기 때문에 밤에 몇 시간이고 잠을 못자다가 결국은 귀마개를 껴야만 잠이 든답니다.
그동안 3m 스펀지형 귀마개를 사용했는데요.
제가 귓구멍이 작아서 넣기도 힘들고, 누우면 자꾸 빠져버려서 새로운 걸 찾다가
예스 이어 라는 귀마개를 알게 되었어요.
저의 착용 모습인데요. 수직으로 세워져야 할 부분이 약간 틀어진 것 같아요. ^^
제가 착용 후 귀가 아픈 것 같아 듀카휴먼테크에 문의 전화를 했었는데요.
반달모양의 평평한 부분이 수직으로 잘 세워져야 눌림이 없어 아프지 않구요.
귀마개를 밀어넣을때 크리스탈 캡 부분을 누르지 말고 그 옆부분을 살살 눌러 넣어야 귀가 아프지 않다고 해요.
잠잘때 착용하면 처음엔 남편 코고는 소리가 계속 들리지만, 어느새 잠이 들어 있어요.
자는동안 귀마개가 빠지지도 않구요.
세척은 비누거품으로 비벼서 헹궈주면 되니까 오랫동안 사용해도 청결하게 잘 쓸 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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